2019년 발롱도르 수상자가 나왔습니다.
모두가 예상한대로 리오넬 메시가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토트넘의 손흥민도 발롱도르 후보에 이름을 올렸었는데요.
손흥민의 발롱도르 최종 순위는 22위입니다.
한국인 최초가 아닐까 합니다.
2위는 리버풀의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 3위는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입니다.